더테이스트 청양 사업단은 <더 테이스트 청양> 브랜드를 개발하고, 현 ‘고추문화마을’ 공간을 카페·숙박·캠핑을 포함한 '지속가능한 미식 거점'이자 '지역활성화 플랫폼'으로 브랜딩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청양 지역 내 생산자와 협력하여 브랜드 상품(PB) 시제품을 개발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3월 협력 단체 모집을 시작으로 서로 의논해가며 10월까지 개발 완료한 상품 6종과 이를 활용한 2개의 세트 시제품을 소개합니다.
(사업담당 - 주식회사 어콜렉티브)
*시제품으로 판매는 진행하지 않고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The Taste 릴렉스 : 편안한 쉼
청양의 숲 속, 집으로 초대합니다.
향후 브랜드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인 ‘숙박’ 사업에 초점을 맞춘 세트 아이템으로 비누, 차 티백 2종, 필로미스트로 구성한 세트 상품입니다.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완성도 높은 차를 마시고, 내 몸에 좋은 비누로 씻고 편안한 잠을 잘 수 있도록 구성한 어메니티 세트는, 사방이 초록숲으로 뒤덮힌 공간에서 나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안식처로 디자인하였습니다.
(세트구성품)
- 구기자비누 ㅣ 홀드솝
- 고리섬 필로우 미스트 ㅣ 홀드솝
- 홍차구기자 ㅣ 온직다원
- 구기자차 ㅣ 나눔영농조합법인
➊ 구기자비누 / 홀드솝
청양군의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구기자를 활용한 비누를 만들기 위해 사업단과 홀드솝이 고민한 결과입니다. 단순히 구기자 나무 또는 열매의 생김새를 형상화하는 것에서 벗어나 비누의 표면을 ‘열매, 가지, 잎사귀’의 형상을 마치 건축 자재처럼 재해석해 테라조(Terrazzo) 형식으로 담아낸 비누입니다. 비누 본품과 패키지 박스의 형태를 동일하게 구성하여 통일감과 구기자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게 디자인하였고, 구기자 분말에 묵직한 머스크와 우드 향을 블렌딩했습니다.
- 홀드솝의 정성과 기술: 클라이머가 만든 천연 비누로 잘 알려진 홀드솝(Hold soap). 구기자비누는 자연 유래의 식물성 오일과 소다를 교반해서 천 시간의 건조로 완성됩니다. 기계가 아닌 솝퍼(soaper)의 핸들링으로 만드는 저온 제조법으로, 오일 고유의 천연 보습 성분을 보존하고, 독자적인 조향 기술을 통해 오래도록 지속되는 IFRA 인증을 거친 풍성한 향기를 담았습니다.
➋ 고리섬 필로우 미스트 / 홀드솝
청양의 자연이 빚은, 현재 유일하게 남아있는 ‘고리섬’을 보존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사업단과 홀드솝이 특별히 제작했습니다. 청양군에는 오래 전 강 한가운데 섬이었다가 지금은 농경지의 일부가 된 '고리섬들'이라는 독특한 지형이 있습니다. 현재 딱 한 곳이 남아있는데 이 곳마저 사라질 위기에 놓여 마을 주민들이 보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 홀드솝의 선물, 편안한 잠 : 불면증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많습니다. 불면증 개선에 도움이 되는 필로우미스트는 잘 때 머리맡에 두고 자기 전에 베개와 이불에 뿌려주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잔잔하게 밑에 깔리는 우드향은 숲 속 산책길을 연상시키고,이어지는 은은한 머스크향은 깊은 잠에 빠져들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향기에 집중하다보면 어느새 편안한 잠에 빠질지도 몰라요.
➌ 홍차구기자 / 온직다원
대한민국 제다 명인으로 꼽히는 김기철님이 구기자를 일상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홍차구기자’를 객실 어메니티로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단과 온직다원이 힘을 모았습니다. 산 중턱부터 산길 따라 차밭이 있는 자연스러움을 붉은 색감의 산과 다구(茶具)로 표현하였습니다.
- 온직다원이 제안하는 삶의 여유: 청양 칠갑산 자락에 자리잡은 온직다원은 전통차를 만들고 있습니다. 약 1만 2천평의 차산과 다양한 수목, 꽃들이 자리를 틀고 있습니다. 제다체험, 차 예절, 차 이야기, 차 명상 등 차를 주제로 한 다양한 힐링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시생활에 지친 2030 청년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차 산 속에서 차의 여유를 경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➍ 구기자차 / 나눔영농조합법인
유기농 구기자의 열매, 뿌리, 잎까지 모두 사용해 만든 차의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사업단과 나눔영농조합이 고민한 결과입니다. 영양소와 풍미를 아낌없이 담은 제품의 특성과 생산자의 철학을 담아내기 위해 복잡한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하고, 품격을 높이는 디자인을 구현했습니다.
- 나눔영농조합법인이 만드는 살맛나는 지역사회 : 나눔영농조합은 전국 최초 유기농 인증을 받은 경험으로 사회적 농업 활성화 사업을 통해 농촌에 들어온 이들이 살맛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다양한 농업 활동을 통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농촌의 삶이 자부심과 협동, 여유로움으로 아름답게 펼쳐지는 날을 꿈꿉니다.
(gallery)
The Taste 댄스 : 입 속의 춤
형후 브랜드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인 ‘기념품판매’ 사업에 초점을 맞춘 세트 아이템으로 보리구기자고추장, 생들기름, 숟가락, 푸어러로 구성한 세트 상품입니다. 지역의 특산물 두가지를 결합하여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는 형태로 고추장과 들기름이 입 속에서 섞이는 것을 입 속에서 춤을 추듯 감상적으로 표현하였고, 색감과 파도를 형상화하여 ‘어우러짐’을 주제로 디자인 하였습니다.
(세트구성품)
- 보리 구기자 고추장ㅣ 청양고추랜드
- 생들기름 ㅣ 포레스트청양
- 숟가락
- 푸어러
➎ 보리 구기자 고추장 / 청양고추랜드
우리에게는 평범할 수 있지만 놀라운 지혜가 담긴 고추장의 새로움을 전달하기 위해 사업단과 청양고추랜드가 고민한 결과입니다. 기존 청양 고추와 구기자를 활용한 ‘구기자 고추장’을 찹쌀이 아닌 보리쌀과 결합해 새로운 시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지역의 작지만 특별한 시도가 소비자에게는 새로운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용기 형태도 세로형으로 정하고 보리, 구기자 열매, 고추장을 형상화했습니다. 컬러변화를 통해 생동감을 더하고 최고 책임자의 서명을 넣어 생산자가 추구하는 전통 계승의 의미를 추가했습니다.
- 청양고추랜드가 만드는 전통계승 랜드 : 청양고추랜드는 전통장을 통해 전통계승과 안전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가공제조공장 형태를 지양하고, 영농체험이 결합된 재래식 전통장류 생산을 지향하며 계승을 이어가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먹거리가 중요해진 현대 사회에서, 청양고추랜드는 100% 국내산(충남 청양산) 재료만으로 고추장과 메주를 고집합니다. 그리고 자연과 함께 숨 쉬는 장독대와 시설로 차별화를 두어, 깊은 전통장의 맛과 건강을 보존하고자 합니다.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숨쉬는 청양의 감칠맛을 선물합니다.
➏ 생들기름 / 포레스트청양
일반 들기름과 다른 ‘생들기름’의 가치를 더 잘 전달할 수 있을까? 사업단과 포레스트청양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시제품을 제작했습니다. 생들기름의 색감을 강조해서, 기름이 흐르는 듯한 유려한 곡선으로 부드러운 맛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연둣빛이 어우러져 부드럽게 흐르는 형태로 생들기름을 형상화했습니다. 개봉일자를 표기하는 공간을 마련해 소비자가 스스로 관리해야 하는 귀한 제품인 점을 프리미엄으로 해석하고 강조했습니다. 개봉일자를 표기하여 더욱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 제공
- 포레스트청양 산 속, 2대째 내려오는 신선함 : 청양 산속에서 2대 째에 걸쳐 가족이 직접 깨를 농사지어 들기름을 만듭니다. 행정안전부와 청양군이 인정한 착한가격업소이자, 식품제조가공허가와 특허청 상표등록까지 완료한 업소입니다. 포레스트청양만의 저온압착 방식은 들깨의 영양소파괴를 최소화하여 최대한 그대로의 영양분을 흡수할 수 있게 합니다. 고온에서 깨를 볶을 때 발생하는 벤조피렌이 전혀 검출되지 않으며, 정기적인 식약처 품질검사로 안전한 제품만을 제공해 드립니다.
(gallery)
The Taste.
더 테이스트.
우리는 끊임없이 취향을 탐색하고, 좋아하는 맛과 행복감을 찾아갑니다. 내가 찾고 나누고 싶은 ‘맛·감각·취향’을 경험하는 공간이 바로 <더 테이스트 청양> 입니다. @the.taste.cheongyang
더테이스트 청양 사업단은 <더 테이스트 청양> 브랜드를 개발하고, 현 ‘고추문화마을’ 공간을 카페·숙박·캠핑을 포함한 '지속가능한 미식 거점'이자 '지역활성화 플랫폼'으로 브랜딩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청양 지역 내 생산자와 협력하여 브랜드 상품(PB) 시제품을 개발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3월 협력 단체 모집을 시작으로 서로 의논해가며 10월까지 개발 완료한 상품 6종과 이를 활용한 2개의 세트 시제품을 소개합니다.
(사업담당 - 주식회사 어콜렉티브)
*시제품으로 판매는 진행하지 않고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The Taste 릴렉스 : 편안한 쉼
청양의 숲 속, 집으로 초대합니다.
향후 브랜드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인 ‘숙박’ 사업에 초점을 맞춘 세트 아이템으로 비누, 차 티백 2종, 필로미스트로 구성한 세트 상품입니다.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완성도 높은 차를 마시고, 내 몸에 좋은 비누로 씻고 편안한 잠을 잘 수 있도록 구성한 어메니티 세트는, 사방이 초록숲으로 뒤덮힌 공간에서 나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안식처로 디자인하였습니다.
(세트구성품)
➊ 구기자비누 / 홀드솝
청양군의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구기자를 활용한 비누를 만들기 위해 사업단과 홀드솝이 고민한 결과입니다. 단순히 구기자 나무 또는 열매의 생김새를 형상화하는 것에서 벗어나 비누의 표면을 ‘열매, 가지, 잎사귀’의 형상을 마치 건축 자재처럼 재해석해 테라조(Terrazzo) 형식으로 담아낸 비누입니다. 비누 본품과 패키지 박스의 형태를 동일하게 구성하여 통일감과 구기자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게 디자인하였고, 구기자 분말에 묵직한 머스크와 우드 향을 블렌딩했습니다.
- 홀드솝의 정성과 기술: 클라이머가 만든 천연 비누로 잘 알려진 홀드솝(Hold soap). 구기자비누는 자연 유래의 식물성 오일과 소다를 교반해서 천 시간의 건조로 완성됩니다. 기계가 아닌 솝퍼(soaper)의 핸들링으로 만드는 저온 제조법으로, 오일 고유의 천연 보습 성분을 보존하고, 독자적인 조향 기술을 통해 오래도록 지속되는 IFRA 인증을 거친 풍성한 향기를 담았습니다.
➋ 고리섬 필로우 미스트 / 홀드솝
청양의 자연이 빚은, 현재 유일하게 남아있는 ‘고리섬’을 보존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사업단과 홀드솝이 특별히 제작했습니다. 청양군에는 오래 전 강 한가운데 섬이었다가 지금은 농경지의 일부가 된 '고리섬들'이라는 독특한 지형이 있습니다. 현재 딱 한 곳이 남아있는데 이 곳마저 사라질 위기에 놓여 마을 주민들이 보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 홀드솝의 선물, 편안한 잠 : 불면증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많습니다. 불면증 개선에 도움이 되는 필로우미스트는 잘 때 머리맡에 두고 자기 전에 베개와 이불에 뿌려주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잔잔하게 밑에 깔리는 우드향은 숲 속 산책길을 연상시키고,이어지는 은은한 머스크향은 깊은 잠에 빠져들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향기에 집중하다보면 어느새 편안한 잠에 빠질지도 몰라요.
➌ 홍차구기자 / 온직다원
대한민국 제다 명인으로 꼽히는 김기철님이 구기자를 일상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홍차구기자’를 객실 어메니티로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단과 온직다원이 힘을 모았습니다. 산 중턱부터 산길 따라 차밭이 있는 자연스러움을 붉은 색감의 산과 다구(茶具)로 표현하였습니다.
- 온직다원이 제안하는 삶의 여유: 청양 칠갑산 자락에 자리잡은 온직다원은 전통차를 만들고 있습니다. 약 1만 2천평의 차산과 다양한 수목, 꽃들이 자리를 틀고 있습니다. 제다체험, 차 예절, 차 이야기, 차 명상 등 차를 주제로 한 다양한 힐링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시생활에 지친 2030 청년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차 산 속에서 차의 여유를 경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➍ 구기자차 / 나눔영농조합법인
유기농 구기자의 열매, 뿌리, 잎까지 모두 사용해 만든 차의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사업단과 나눔영농조합이 고민한 결과입니다. 영양소와 풍미를 아낌없이 담은 제품의 특성과 생산자의 철학을 담아내기 위해 복잡한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하고, 품격을 높이는 디자인을 구현했습니다.
- 나눔영농조합법인이 만드는 살맛나는 지역사회 : 나눔영농조합은 전국 최초 유기농 인증을 받은 경험으로 사회적 농업 활성화 사업을 통해 농촌에 들어온 이들이 살맛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다양한 농업 활동을 통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농촌의 삶이 자부심과 협동, 여유로움으로 아름답게 펼쳐지는 날을 꿈꿉니다.
(gallery)
The Taste 댄스 : 입 속의 춤
형후 브랜드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인 ‘기념품판매’ 사업에 초점을 맞춘 세트 아이템으로 보리구기자고추장, 생들기름, 숟가락, 푸어러로 구성한 세트 상품입니다. 지역의 특산물 두가지를 결합하여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는 형태로 고추장과 들기름이 입 속에서 섞이는 것을 입 속에서 춤을 추듯 감상적으로 표현하였고, 색감과 파도를 형상화하여 ‘어우러짐’을 주제로 디자인 하였습니다.
(세트구성품)
➎ 보리 구기자 고추장 / 청양고추랜드
우리에게는 평범할 수 있지만 놀라운 지혜가 담긴 고추장의 새로움을 전달하기 위해 사업단과 청양고추랜드가 고민한 결과입니다. 기존 청양 고추와 구기자를 활용한 ‘구기자 고추장’을 찹쌀이 아닌 보리쌀과 결합해 새로운 시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지역의 작지만 특별한 시도가 소비자에게는 새로운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용기 형태도 세로형으로 정하고 보리, 구기자 열매, 고추장을 형상화했습니다. 컬러변화를 통해 생동감을 더하고 최고 책임자의 서명을 넣어 생산자가 추구하는 전통 계승의 의미를 추가했습니다.
- 청양고추랜드가 만드는 전통계승 랜드 : 청양고추랜드는 전통장을 통해 전통계승과 안전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가공제조공장 형태를 지양하고, 영농체험이 결합된 재래식 전통장류 생산을 지향하며 계승을 이어가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먹거리가 중요해진 현대 사회에서, 청양고추랜드는 100% 국내산(충남 청양산) 재료만으로 고추장과 메주를 고집합니다. 그리고 자연과 함께 숨 쉬는 장독대와 시설로 차별화를 두어, 깊은 전통장의 맛과 건강을 보존하고자 합니다.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숨쉬는 청양의 감칠맛을 선물합니다.
➏ 생들기름 / 포레스트청양
일반 들기름과 다른 ‘생들기름’의 가치를 더 잘 전달할 수 있을까? 사업단과 포레스트청양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시제품을 제작했습니다. 생들기름의 색감을 강조해서, 기름이 흐르는 듯한 유려한 곡선으로 부드러운 맛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연둣빛이 어우러져 부드럽게 흐르는 형태로 생들기름을 형상화했습니다. 개봉일자를 표기하는 공간을 마련해 소비자가 스스로 관리해야 하는 귀한 제품인 점을 프리미엄으로 해석하고 강조했습니다. 개봉일자를 표기하여 더욱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 제공
- 포레스트청양 산 속, 2대째 내려오는 신선함 : 청양 산속에서 2대 째에 걸쳐 가족이 직접 깨를 농사지어 들기름을 만듭니다. 행정안전부와 청양군이 인정한 착한가격업소이자, 식품제조가공허가와 특허청 상표등록까지 완료한 업소입니다. 포레스트청양만의 저온압착 방식은 들깨의 영양소파괴를 최소화하여 최대한 그대로의 영양분을 흡수할 수 있게 합니다. 고온에서 깨를 볶을 때 발생하는 벤조피렌이 전혀 검출되지 않으며, 정기적인 식약처 품질검사로 안전한 제품만을 제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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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aste.
더 테이스트.
우리는 끊임없이 취향을 탐색하고, 좋아하는 맛과 행복감을 찾아갑니다. 내가 찾고 나누고 싶은 ‘맛·감각·취향’을 경험하는 공간이 바로 <더 테이스트 청양> 입니다. @the.taste.cheongy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