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aste Edit]2023 더 테이스트 에디트 참가자 모집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콘텐츠를 만드는 분
효과적인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싶을 때 도움이 됩니다. 회사 SNS를 담당하고 있거나 글을 잘 쓰고 싶은 분,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 로컬에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은 분
로컬은 새로운 상상이 가능한 곳입니다. 지역에서 재미있는 꿍꿍이를 꾸려보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 음식과 농업에 관심 있는 분
농부, 요리사, 식품가공업 종사자, 지역민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맛에 대해 탐구하며 콘텐츠를 만들어보세요.


✏️ 개요

일시: 5/13~7/8 매주 토요일 1시~4시

장소: 로컬스티치 약수 (3호선 약수역)

수강료: 10만원 (수료 시 환급)

대상: 20세~39세 6인 *청양군민 우대 및 교통비 지원 


✏️ 내용

- 에디터 실무 강의 및 특강 7회
- 과제 수행 2회
- 현장 취재 워크숍 2박 3일 (금토일)
- 수료자 중 3명에 한해 로컬에디터인턴십 프로그램 제공 (7월~9월)


✏️ 수료 기준

▪️6회 이상 출석 
▪️과제 수행 2회(성실도)
▪️콘텐츠 1개 제작


✏️ 지원 방법

▪️~4/23(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지원서 제출  
▪️4/28(금) 합격자 별도 문자 안내

< Q&A >

Q. 로컬에디터가 무엇인가요?
A. 로컬에디터는 지역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보여주는 사람입니다. 독자(소비자)를 대신해 좋은 질문을 인터뷰이(생산자)에게 던지고 사실과 생각을 구분하여 글, 사진, 영상의 형태로 전달합니다.

Q. <The Taste Edit - 나의 부캐, 로컬에디터>는 왜 만들어졌나요?
A. 농사펀드는 9년 차 콘텐츠 기반 농산물 유통 플랫폼입니다. 로컬에디터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한 곳이기도 합니다. 농사펀드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잘 소통하고, 도시와 농촌의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서 로컬에디터의 좋은 콘텐츠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he Taste Edit>은 농사펀드 사원을 위한 교육 과정에서 시작했습니다. "지역마다 에디터팀이 생긴다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라는 상상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Q. 인턴십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A. 수료자 중 인터뷰를 통해 선발된 총 3명의 인턴쉽 참가자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의 청양 콘텐츠를 제작하게 됩니다. 현장 취재 외에는 비대면으로 활동할 수 있으며 월 4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합니다. 완성된 콘텐츠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발행할 예정입니다.


✅ 합격자 안내 및 수강료 납부 이후, 중도 하차에 따른 수강료 환불은 불가합니다.

✅ 문의: 인스타그램DM (@the.taste.cheongyang) / 1600-3418

✅ 관련 읽을거리: 

localground.co.kr/농사칼럼-농사펀드와-로컬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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