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를 알지 못하는 사이 잊혀지고, 사라져가는 지역 음식을 재조명하는 'The Taste Forum' 이 개최됩니다. 지역 음식을 기록-연결하는 활동가, 요리사, 연구자들이 모여 주제 발표, 워크숍, 시연회, 다이닝 등으로 지역과 음식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이번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 2022.11.05(토) 11:00 ~ 06(일) 14:30
•장소 : 칠갑산휴양랜드(충남 청양군 대치면 까치내로 815)
•주관 : 더테이스트 청양
•주최 : 청양군,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
개요
✅ 주제 : 지역음식의 기록과 연결
✅ 배경 : 잊혀지고, 사라지고 있는 지역 고유의 음식을 재조명하고자 합니다. 지역음식을 기록하고, 연결하는 활동가들을 초대하여 포럼, 맛워크숍, 시연회, 식사, 네트워킹 등을 통해 사례를 나누고 연대하고자 합니다.
✅ 내용 : 지역음식포럼(2회), 맛워크숍(3개 중 택1), 지역음식 시연, 네트워킹 파티, 식사(2식)
✅ 일시 : 2022년 11월 5일(토) ~ 2022년 11월 6일(일) [2일간]
✅ 장소 : 칠갑산휴양랜드(충남 청양군 대치면 까치내로 815) 다목적 휴양관 · 야외 광장
신청안내
<더 테이스트 포럼 2022> 참가비 : 특별할인가 100,000원(정가 450,000원)
<내일의식탁 다이닝> 참가비 : 특별할인가 50,000원(정가 150,000원)
** 청양군민의 경우 50% 추가 할인
✅ 참가신청 : 신청서 제출 => 개별 연락 => 참가비 입금 => 확정
✅ 문의 : 카카오톡채널 “내일의식탁”
(* 인스타그램 더테이스트청양 @the.taste.cheongyang 을 팔로우하시면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예약하기
프로그램 안내
〰 일정표 〰
더 테이스트 포럼 : 지역음식 X 기록, 연결
[11월 5일(토) 15:00~17:00]
기록 : 지역음식을 발굴, 기록한 식문화 전문가들의 사례 발표
[11월 6일(일) 10:00~12:00]
연결 : 지역 음식의 가치를 확장하고, 연결한 식문화 전문가들의 사례 발표
웰컴 청양 · 맛 워크숍
[11월 5일(토) 11:00~12:30]
웰컴 청양 : '청정담'이 차려낸 청양 웰컴 식사(점심)
[11월 5일(토) 13:00~14:00]
맛워크숍 : 지역음식에 대한 개성있는 해석과 시연, 간단한 음식 맛보기 (3개 프로그램 동시 진행)
지역음식 시연 · 네트워킹 파티
[11월 5일(토) 18:00~20:00]
지역음식 시연 : 제주향토음식보존연구원 원장 '양용진'의 음식법 시연, 제주 음식과 술 맛보기, 토크쇼
[11월 5일(토) 20:00~22:00]
네트워킹 파티 : 청양 밤산책, 청양 양조장 '아리랑주조'의 술과 '맛깔손'의 음식으로 차린 청양 주안상(전통주 소믈리에 조태경 진행)
내일의식탁 다이닝
[11월 6일(일) 12:30~14:30]
내일의식탁 다이닝 : 아워플래닛의 시선으로 바라본 청양을 로컬 오딧세이 형식으로 재해석
(사전 예약자 대상 운영, 참가비 50,000원)
기타 안내
셔틀버스 운행
참가자분들의 편의를 위하여 서울, 공주역, 행사장소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 서울 왕복 셔틀버스의 경우 사전 신청을 해주셔야 탑승하실 수 있습니다.
게시글 가장 아래 '예약하기' 버튼을 통해 프로그램, 셔틀버스 신청을 함께 받고 있습니다.)
숙박 예약
축제 장소인 '칠갑산 휴양랜드' 와 30분 거리의 '칠갑산 NH 호텔'(셔틀버스 운행) 숙박을 본 사업단을 통해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유료 / 객실 타입별 금액은 게시글 가장 아래 '예약하기' 버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칠갑산 휴양랜드 다목적 휴양관 숙박동 (내부시설 참고)
세부 사항 확인(클릭)
- 칠갑산 NH호텔 (내부 시설 참고)
세부 사항 확인(클릭)
숙박은 프로그램 예약 링크를 통해 한번에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더 테이스트 포럼 2022>에서는 지역음식을 기록하고 연결하는 활동가들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지역음식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음식 관련 일자리 창출과 시민의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지역음식과 관련된 환경적,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논의 활성화를 통해 K-푸드를 풍성하게 채우고자 합니다.
청양의 늦가을 자연과 음식이 함께하는 ‘미식포럼’에 음식과 지역을 사랑하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가치를 알지 못하는 사이 잊혀지고, 사라져가는 지역 음식을 재조명하는 'The Taste Forum' 이 개최됩니다. 지역 음식을 기록-연결하는 활동가, 요리사, 연구자들이 모여 주제 발표, 워크숍, 시연회, 다이닝 등으로 지역과 음식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이번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 2022.11.05(토) 11:00 ~ 06(일) 14:30
•장소 : 칠갑산휴양랜드(충남 청양군 대치면 까치내로 815)
•주관 : 더테이스트 청양
•주최 : 청양군,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
✅ 주제 : 지역음식의 기록과 연결
✅ 배경 : 잊혀지고, 사라지고 있는 지역 고유의 음식을 재조명하고자 합니다. 지역음식을 기록하고, 연결하는 활동가들을 초대하여 포럼, 맛워크숍, 시연회, 식사, 네트워킹 등을 통해 사례를 나누고 연대하고자 합니다.
✅ 내용 : 지역음식포럼(2회), 맛워크숍(3개 중 택1), 지역음식 시연, 네트워킹 파티, 식사(2식)
✅ 일시 : 2022년 11월 5일(토) ~ 2022년 11월 6일(일) [2일간]
✅ 장소 : 칠갑산휴양랜드(충남 청양군 대치면 까치내로 815) 다목적 휴양관 · 야외 광장
<더 테이스트 포럼 2022> 참가비 : 특별할인가 100,000원(정가 450,000원)
<내일의식탁 다이닝> 참가비 : 특별할인가 50,000원(정가 150,000원)
** 청양군민의 경우 50% 추가 할인
✅ 참가신청 : 신청서 제출 => 개별 연락 => 참가비 입금 => 확정
✅ 문의 : 카카오톡채널 “내일의식탁”
(* 인스타그램 더테이스트청양 @the.taste.cheongyang 을 팔로우하시면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예약하기
〰 일정표 〰
[11월 5일(토) 15:00~17:00]
기록 : 지역음식을 발굴, 기록한 식문화 전문가들의 사례 발표
[11월 6일(일) 10:00~12:00]
연결 : 지역 음식의 가치를 확장하고, 연결한 식문화 전문가들의 사례 발표
[11월 5일(토) 11:00~12:30]
웰컴 청양 : '청정담'이 차려낸 청양 웰컴 식사(점심)
[11월 5일(토) 13:00~14:00]
맛워크숍 : 지역음식에 대한 개성있는 해석과 시연, 간단한 음식 맛보기 (3개 프로그램 동시 진행)
[11월 5일(토) 18:00~20:00]
지역음식 시연 : 제주향토음식보존연구원 원장 '양용진'의 음식법 시연, 제주 음식과 술 맛보기, 토크쇼
[11월 5일(토) 20:00~22:00]
네트워킹 파티 : 청양 밤산책, 청양 양조장 '아리랑주조'의 술과 '맛깔손'의 음식으로 차린 청양 주안상(전통주 소믈리에 조태경 진행)
[11월 6일(일) 12:30~14:30]
내일의식탁 다이닝 : 아워플래닛의 시선으로 바라본 청양을 로컬 오딧세이 형식으로 재해석
(사전 예약자 대상 운영, 참가비 50,000원)
기타 안내
참가자분들의 편의를 위하여 서울, 공주역, 행사장소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 서울 왕복 셔틀버스의 경우 사전 신청을 해주셔야 탑승하실 수 있습니다.
게시글 가장 아래 '예약하기' 버튼을 통해 프로그램, 셔틀버스 신청을 함께 받고 있습니다.)
축제 장소인 '칠갑산 휴양랜드' 와 30분 거리의 '칠갑산 NH 호텔'(셔틀버스 운행) 숙박을 본 사업단을 통해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유료 / 객실 타입별 금액은 게시글 가장 아래 '예약하기' 버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칠갑산 휴양랜드 다목적 휴양관 숙박동 (내부시설 참고)
세부 사항 확인(클릭)
- 칠갑산 NH호텔 (내부 시설 참고)
세부 사항 확인(클릭)
숙박은 프로그램 예약 링크를 통해 한번에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더 테이스트 포럼 2022>에서는 지역음식을 기록하고 연결하는 활동가들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지역음식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음식 관련 일자리 창출과 시민의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지역음식과 관련된 환경적,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논의 활성화를 통해 K-푸드를 풍성하게 채우고자 합니다.
청양의 늦가을 자연과 음식이 함께하는 ‘미식포럼’에 음식과 지역을 사랑하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